GK에 대한 눈을 한단계만 낮추면

by 완소인유 posted Dec 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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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올만한 GK는 어디에도 많다 ㅇㅇ

 

클래식에는 GK 품귀 현상이 일고 있지만 챌린지에는 많거든.

물론 성에들 찰지 모르겠지만.

 

일단 강원에만 이상기 강성관 김근배 황교충 홍상준. 5명이나 있다

성남에서 못나오던 강성관이랑 포항에서 놀던 황교충이 강원 가서 자리를 잡았고 김근배는 원래 선발이었으니까.

이상기랑 홍상준이 경합하는 추세인거 같은데 홍상준이 강원 로컬이라 안놔줄거같음.

대구 이양종. 놀고있고

안양에서 김선규를 데려갔는데 거의못나왔더라? 부상인가.

 

클래식을 보면 서울은 올해 유상훈이 1선발로 자리를 굳혔지. 즉 김용대가 놀고있고 양한빈도..

제주도 GK만 5명인데(경남 임대 간 김형록 복귀하면) 여긴 김호준 전태현 김경민 이 세명만 해도 선발급이라.

그나저나 김다솔은 어케된거야? 대전 선수단에 있는지 아니면 나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