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football.org/news/4338110
기사 요약하면
1. 결과만 우선 말하자면 인적성 검사에서 떨어짐. 더불어 2차 추가 모집은 현역 입영일이 나와서 지원조차 불가능.
2. 안산 이흥실 감독과 코치가 실기 테스트에 참여하지만 선발에 절대적 권한이 있는 수준은 아님. (박항서도 마찬가지).
그래서 전체적으로 봤을때 탈락.
3. 번외로 시즌 중에 대리인과 결별 . 혼자서 준비하다 힘들어서 성남 운영팀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결국 현역 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