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3년 하면서 꿈꿨던 축구가 지금의 것이다. 시행착오가 있어 감독 색깔을 내는데 3년이 필요하단 말이 있다. 선호한 선수들을 뽑고 팀을 만들어 가는 시간이다. ...."
최소한 3년이 주어져야 한다는 말은 다른 팀에게도 적용되면 좋겠지만
승강제다 뭐다 하면서 그러기 힘든 구단도 있는 것이 사실...
어쨌든 모든 감독님들 힘쇼~ (?)
Articles
- 다음 경기엔 잘 하길1
-
김도훈 인천 감독 “모두 공격에 나서는 ‘늑대 축구’ 보여 주겠다”
-
'140억 스폰서 계약' 서울이랜드, 규모와 의미는?
-
이윤규 대학때 잘했음?1
-
포항 GK 신화용, "국가대표? 바닥부터 시작해야"1
- 대구FC, 해외 전지훈련 출발 “단디하겠습니다!”
- 킹스컵 어디서 보지
-
전반 끝나기 직전에 실점하고2
- 페북 노고지리 페이지에서 우리팀 골장면이 있네
- 연맹, 서울대와 손잡고 K리그 활성화 프로젝트 진행
- FIFA 월드컵기금 1천억원, 브라질 축구 발전에 재투자
- [김학범인터뷰]② 김학범 감독, 명 지략가로 평가받는 이유는
- 인천 살림꾼 구본상, 윤정환 품으로? 울산행 ‘유력’
- 이관우, 유스팀 코치로 수원 복귀 "지도자로 인정받고 싶다"
-
산토스ㅋㅋㅋㅋㅋㅋㅋ득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