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최근 뉴스 및 추가 다에시 핵보유설에 관한내용

1. 러시아의 본격적인 터키 때리기

 

 

 

 

러시아 공군이 터키-시리아 인근 국경에서 터키 트럭대열에 공습을 가했음.

 

일단 유추되는 목적으로는 두가지로 첫번째는 일전에 터키 공군의 F-16에 의해

 

su-24 팬서가 격추된것에 대한 보복적 행동인것과 두번째는 터키가 다에시의

 

석유를 구매하는 행위를 용납하지 못하겠다는 의미로 볼수 있을듯함.

 

 

현재 터키의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 사건으로 인해 크렘린에 연락을 시도했으나

 

크렘린에서는 받지 않음.

 

 

 

2. 러시아, 라타키아 공군기지에 S-400 배치

 

 

러시아가 주둔한 시리아 내의 라타키아 공군기지에 S-300 트라이엄프와 판찌르 S1이 배치됨

 

S-300 트라이엄프의 경우 나토코드 SA-X-21로 분류되는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임. 판찌르

 

대공시스템도 배치된것을 보면 확실한 방공을 위해 손을 쓴것으로 보임.

 

 

3. 이라크 정부군, 라마디의 마지막 통로 차단, 보급 끊겨

 

 

이라크 정부군 소속의 공병대가 팔레스타인 다리를 파괴함으로서 라마디의 통로를 모두 장악하여

 

더 이상 다에시 잔존세력의 병력보충과 무기보충 및 식량보충까지 차단한 상태.

 

현재 포위된 다에시들은 식량부족에 시달리고 있는것으로 추정됨.

 

그동안 이 다리에서 정부군과 다에시간의 통로를 놓고 격전을 벌였으나, 결국 이라크 정부군이

 

팔레스타인 다리까지 끊어버리면서 통로차단 작전이 성공을 거둠.

 

현재 작전계획을 유추하면 일방적인 포위섬멸 전략으로 갈것이 유력함(어차피 안싸워도 말라죽는건 마찬가지)

 

 

4. 전쟁 영웅 '체육 선생님'

 

 

위 사진에 나온 인물은 현재 이라크에서 다에시들에게 악명 높은 '죽음의 천사' Ayyub Faleh Al-Rubaie

 

이 사람의 경우 여태껏 죽인 다에시만 1500명에 달하는것으로 알려짐.

 

재밌는 사실은 이 사람이 다에시들이 있는곳이면 어디든 달려가서 홀로 게릴라 전을 통한 싸움으로

 

1500명을 처단한것으로 확인됨.

 

 

이 영웅의 경우 암시장에서 구입한 M-16 소총과 손도끼와 칼등을 이용해서 다에시를 처단한것으로

 

알려져있음. 현재 이 사람은 이라크 민병대 이맘 알리 여단의 수장으로 있으면서 다에시들이 기피하는

 

이라크의 정예부대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 사람의 원래 직업은 체육교사 라고 알려짐.

 

이 싸움에 가담한 이유는 자신도 자식이 있는 부모인데, tv에서 다에시들이 어린아이들까지 처형하는것에

 

분노를 느껴서 참가했다고 하며 이 소식을 들은 많은 사람들은 이사람의 숨겨진 직업이 특수부대 거나

 

혹은 정보요원이 아닐까 추정함.

 

 

5. 러시아의 다에시 격퇴노선 변경?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26일 프랑스의 올랑드 대통령과의 모스크바 회담에서

 

미국이 주도하는 다에시 격퇴작전에 참가할뜻을 밝혔음.

 

그동안 러시아는 시리아 문제에 개입하면서 다에시 뿐만 아니라 시리아 정부에 대항하는 모든 반군을

 

공격했으나 만약 뜻대로 시행되면 본격적으로 러시아는 다에시 격퇴에만 몰빵레이드 할것으로 보임.

 

 

6. 다에시, 더이상 인간들임을 포기하다

 

 

 

 

다에시 놈들이 신자르에 위치한 공동묘지에 부비트랩을 다량으로 설치한것이 발견됨.

 

이 사실은 무덤을 보수하려던 인부들에 의해 발견됐고, 이 부비트랩을 인부들이 제거하려고

 

시도하고는 있지만, 워낙 많은 양의 부비트랩이 설치된것으로 파악되어 제거에 상당한

 

시일이 걸릴것으로 보임. 이새끼들은 이제 장난감도 부족해서 공동묘지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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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에시 핵보유설에 대해서.

 

 

일단 다에시 핵보유에 대한건 아직 확실한건 없음.

 

다만 보유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지만 문제는 보유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하는게 문제.

 

 

 

1. 몰도바 경찰에 의해 5년간 4차례나 몰도바 마피아들이 다에시에 핵무기를 판매하려는 정황이 적발됐음

(문제는 5년간 적발된 이 건수가 100%인지 아닌지 확인이 안됨)

 

2. 다에시가 이라크의 모술을 함락했을당시 모술에 위치한 대학에서 연구용 우라늄을 습득했다는

이라크 정부의 이야기가 있었음. 전문가들은 연구용 우라늄이기에 핵제조는 어려운 면이 많을것이라고 했지만

항상 과학은 예상치 못한 결과들이 나오기에 일단 가능성은 열어두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