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sseoul.com/news/read/323353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도 나가게 되는데.
K리그 클래식과 ACL을 다 노리기 힘들 것 같다. 나 역시 처음 부임한 상황에서 선수 파악을 더 해야한다. 두 경기 정도를 살펴봤지만 아직은 두 대회 모두 쏟아붓는다는 목표가 힘들 것 같다. 팀을 빨리 파악하고 궤도에 올려놓는가가 우선이다.
현실적으로 이 소리가 틀린건 아닌데 직접 말하니까 왜 이렇게 짜증나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