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내년 인유 배번 예상 나도 한번 써봄

by CherryMoon posted Nov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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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인유 횽이 쓴 글과는 조금 다름.

 

일단 내년에 못 보거나, 못 볼 것 같은 선수들

이천수 - 은퇴 확정이니 설명 생략.

김원식 - 임대만 아니었어도...

안진범 - 역시 임대선수.

와다 - 벌크업만 하면 활용도 늘어날 것 같은데 아직 멀었나...

조수철 - 후반기의 행보 때문에 모르겠다. 공식적인 입장이 나와야 알 듯.

 

그리고 입대, 혹은 임대 선수들

배승진, 안재준 (경찰)

최종환, 윤평국 (상무)

임하람 (수프 임대)

이중권, 윤주열 (천안시청 임대)

 

위 사람들을 제외한 나머지 스쿼드로 꾸려봄. 케빈은 재계약 유력하다고 해서 포함시켰어.

선수 명단은 인유 공홈 기준이야.

 

1. 유현

2. 권완규

3. 박대한

4. 용재현 - 1+3=4라서...

5. 김진환

6. 박세직 - 2+4=6이니까?

7. 이성우 - 1+6=7. 신인에 대한 기대지. 잘 키우면 이보의 뒤를 이을 수 있을지도?

8. 윤상호 - 내년에도 퐈컵 준결승처럼만 하자.

9. 진성욱 - 1+8=9. 공격수 배번 중 가장 흔한 공식이지.

10. 케빈 - 이쪽도 1+9=10. 내년에도 와플 폭격기 볼 수 있었으면...

11. 김인성

13. 백승원 - 신인에 대한 기대. (2)

14. 이윤표 - 7+7=14.

15. 김창훈 - 왠지 박대한과의 경쟁이 예상되네.

16. 이슬기

17. 김도혁

18. 이진욱 - 신인에 대한 기대. (3)

19. 김대경

20. 요니치 - 20번이 전혀 아깝지 않은 선수라고 봐.

21. 조수혁 - 언젠가 1번을 달게 될 날이 오기를.

22. 김동석 - 못 미더웠긴 했지만 그래도 주장은 주장이니 내년에는 발전하리라 믿는다.

23. 김대중

24. 김용환

25.

26.

27.

28

29.

30. 김경민

31. 이태희 - 분발하자.

32. 지병주 - 고향 팀 왔으니 좀 더 노력해보기를.

33. 이효균 - 3+3=9라 9번 주고 싶었는데 아직은 이 번호가 더 잘 어울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