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우미양가] 2015 성남

by 스카이석 posted Nov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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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 주관적..

 

1 전상욱 - 양 - 경기 출장 자체가 적었으나 출장시의 안정감은 많이 떨어졌었음.

2 곽해성 - 양 - 지난해엔 최소한 평타의 모습을 보여줬으나 올해는... 이도저도 아닌..

3 심우연 - X - 그나마 생존신고를 했던게 올해의 수확.

4 이요한 - X - 평가 기회가 없었음

5 임채민 - 수 - 데뷔해, 2년차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3년차인 올해 단점까지 커버되며 엄청나게 성장. 시즌아웃 부상이 아쉽..

6 김태윤 - 미 - 3.4번째 수비수로서의 몫은 해줬다고 봐도 될거같음. 그러나 주전으로는 무언가 아쉬운..

7 김철호 - 미 - 원클럽 레전드로서의 경의를 표하지만, 경기에서는 계륵.. 후반기 들어 조금씩 역할을 하는거 같아서 미

8 김두현 - 수 - 사랑해요

9 김동섭 - 가 - 본인 최적의 포지션에서 뛸 기회가 없었지만, 경기장 내외의 모습에서 모두 아쉬웠음. 부산엔 카페거리 있나..

10 조르징요 - 미 - 브라질 3인방중 그나마 사람노릇을 했다고 생각함. 광저우전 선제골 고마워

10 레이나 - 미 - 여전한 볼키핑과 찬스메이킹은 좋지만 시즌 후반기를 향해가면서 경기장에서 안보이는 모습..

 

11 히카르도 - 가 - 돌아 가

11 이상협 - 가 - 전북 가..

13 김동희 - 양 - 조커로서 득점시 승리를 안겨다 주었으나 그뿐. 이도 저도 아닌..

14 정선호 - 가 - 까치 세리머니 빼면 아무것도 기억에 남지 않음. 중앙 미드필더지만 출장시 중원은 사라짐

16 황의조 - 우 - 사랑해. 더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의미의 우.

17 박태민 - 미 - 시즌 초반 전경기 풀타임을 뛰면서 공수 연결고리로서 역할을 잘해주었는데 왜때문인지 어느순간부터 안보임.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나왔으면 좋겠는데.. 제주원정 주먹액션은 올해의 가장 아쉬운 장면.

18 김성준 - 수 - 약간의 사심이 들어가있지만.. 2선 측면과 중앙까지 올해 궂은일을 가장 많이함과 동시에 팀 기여도와 개인적 기량도 많이 상승한 해. 없었으면 큰일날뻔.. 상주 안가면 안되니 ㅜㅜ

19 루카스 - 가 - 돌아 가 2

 

20 윤영선 - 수 - 사랑해요 진짜 제발 영원히 남아줘..

21 정산 - X - 경기 뛰는거 보고싶어..

22 이종원 - 미 - 수비형 미드필더부터 레프트 백 까지 팀의 빈곳을 메꿔주었지만, 필드에서의 경기력이 아쉽..

23 남준재 - 우 - 2프로가 아쉽.. 뭔가 자꾸 아쉽다. 후반기 들어서 2프로라는 퍼센테이지가 더 늘어나는듯.. 그래도 측면엔 남준재..

24 장석원 - 우 - 지난해 엄청난 수비를 보고 올해의 경기를 보면 정말 장족의 발전.. 특히 지난 포항 원정의 모습은 인상깊었음. 임채민 또는 윤영선의 빈자리를 어느정도 잘 메꿔줄수 있을거 같음!

25 이태희 - 미 - 가장 기대했던 신인이고 경기수도 많은 경기를 뛰었지만.. 그렇다할 모습은 아직.. 더 발전이 기대가 되는 선수

26 문창현 - X

27 강진욱 - X - 13년 14년 15년 모두 사라진선수

28 유청윤 - X - FA컵때 나왔었나. 진짜 못했음. 지난해 1순위.. 별로 기대가 안됨

29 박준혁 - 수 - 지금의 성남에 박준혁의 선방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 킥좀 어케해봐..

30 성봉재 - 가 - 나(가).. 돌아보면 많은 기회가 있었는데 제발로 뻥뻥

 

31 박용지 - 미 - 김동섭에 비하면 수를 주고싶으나 아직은 경기력이 아쉽. 그래도 점점 발전해 가는 모습이 굉장히 볼만함! 가장 큰 기대주

32 이원규 - X

33 장학영 - 우 - 6개월 쉬신분이 아닌거 같음. 공 수 모두 든든함.. 게다가 팀사랑.. 나도 사랑..

34 한상현 - X - 청춘전 수비는 잊을 수 없다

35 이승민 - X

36 염유신 - X - 뭔가..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