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전 70분에 수원서포터들이 나의사랑 나의수원 부른다면?

by 즛스 posted Nov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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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때 포르투 알레그레에서 한 알제리 전에서 70분에 인떼르나시오나우 서포터들이 인떼르- 인떼르- 하고 상파울루에서 열린 벨기에전에서 70분에 꾸린찌안스 서포터들이 지네들 대표 응원가인 "Timaō Eö"를 외치던데 멋지더라

Who's 즛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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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축이면 어떻고 국축이면 어떠하리

마음 속에 꽃씨 하나 있으면 되는거지

알싸한 꽃가루들이 개축판을 뒤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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