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ootballist.co.kr/bbs/board.php?bo_table=press&wr_id=17216
당시 연맹은 K리그 챌린지 팀 숫자를 맞춰야 하는 상황이었다. K리그 클래식에서 한꺼번에 여러 팀을 내릴 수 없었기 때문에 실업에 있던 수원시청(현 수원FC)과 고양국민은행(현 FC안양) 등을 2부리그에 합류시켰다.
내용상 내셔널에서 챌린지로 올린 팀들 언급하려는 것 같은데 충주험멜도 있고 할임도 있는데
굳이 국민은행과 FC안양을 언급하네? GS빠여 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