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학교를 다니고있었는데. 군대도 가야되고 여튼 여러이유로 휴학하고 친척형 인맥통해서 한 보안업체 아파트에서 알바겸 돈좀 빡세게 벌려고 들어갔어.
지금 일한지는 2주째인데. 보안근무 자체는 일이쉬운데. 문제는 15일근무긴 하지만. 말이 15일이지 야간조다 보니까. 사실상 약30일 즉 맨날 다닌다고 보면될꺼 같아.(평일은 16시간 주말은 22시간 물론 휴식포함)
여튼 자격증 준비겸 하려고 새벽에 한가할때 공부하고 그러는데. 밤을 새니깐 집중자체도 안되고. 나도 모르게 새벽에 정줄을 놓고 그래서 새벽에 잠깐 근무교육할때 멍때리고 못알아듣고 욕먹으니깐. 나도 모르게 자괴감이 들고 그냥 나자체가 야간체질이 아닌걸알고 딱 1달채우고 퇴사하고 다른 주간에 일하는 알바자리 알아보려고해.
문젠 퇴사를 하고싶은데. 친척형 통해서 들어온거라 그형이 상당히 난처할까봐. 매우 애매한 상황이고. 우리조 조장님 말고는 다른근무자들이 내가 친척형하고 아는사이인지 모르는상황이고.
어떻게하면 깔끔하게 퇴사하고 나올수있을까?
지금 일한지는 2주째인데. 보안근무 자체는 일이쉬운데. 문제는 15일근무긴 하지만. 말이 15일이지 야간조다 보니까. 사실상 약30일 즉 맨날 다닌다고 보면될꺼 같아.(평일은 16시간 주말은 22시간 물론 휴식포함)
여튼 자격증 준비겸 하려고 새벽에 한가할때 공부하고 그러는데. 밤을 새니깐 집중자체도 안되고. 나도 모르게 새벽에 정줄을 놓고 그래서 새벽에 잠깐 근무교육할때 멍때리고 못알아듣고 욕먹으니깐. 나도 모르게 자괴감이 들고 그냥 나자체가 야간체질이 아닌걸알고 딱 1달채우고 퇴사하고 다른 주간에 일하는 알바자리 알아보려고해.
문젠 퇴사를 하고싶은데. 친척형 통해서 들어온거라 그형이 상당히 난처할까봐. 매우 애매한 상황이고. 우리조 조장님 말고는 다른근무자들이 내가 친척형하고 아는사이인지 모르는상황이고.
어떻게하면 깔끔하게 퇴사하고 나올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