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잠도 못자고 빅버드에 왔나

by 블루베어 posted Oct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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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에 일어나서 서울갔다가

또 두시간 걸려 빅버드에 왔는데

아....

이러지말자 좀

타팀한테 밥상 엎는다는 비아냥 듣는 거 안지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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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열두번째 언제나 우리가 널 지킨다

수원 그 두 글자를 쉬지않는 가슴 속에 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