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도 많이 오겠지만, 공비도 엄청나게 들락날락 할지도 모르겠구만..
과거 부산 다대포 해안쪽 까지도 북한 공비들의 이동이 감지됐던적도 있는데다가 이번에 대북확성기 사건당시
북한의 잠수함 전력에 대해서 對 해상 감시전력의 공백으로 말그대로 적 잠수함 탐지가 힘들었는데
이 문제가 선결되지도 않았는데, 철거 한다라... 관광객 유치에 열올리느라 철책 걷어내려는곳이나
아무생각없이 장비만 투입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국방부나 둘다 답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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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도 많이 오겠지만, 공비도 엄청나게 들락날락 할지도 모르겠구만..
과거 부산 다대포 해안쪽 까지도 북한 공비들의 이동이 감지됐던적도 있는데다가 이번에 대북확성기 사건당시
북한의 잠수함 전력에 대해서 對 해상 감시전력의 공백으로 말그대로 적 잠수함 탐지가 힘들었는데
이 문제가 선결되지도 않았는데, 철거 한다라... 관광객 유치에 열올리느라 철책 걷어내려는곳이나
아무생각없이 장비만 투입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국방부나 둘다 답없네
힘들겠지.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TOD가 만능은 아니고, 지금 현실적으로 감시장비가 있다고 하더라도
관광객들이 놀러와서 사진찍고 그러면 그 감시장비가 어딨는지도 다 파악될테고(대놓고 보이니 뭐..)
감시섹터를 늘린다고 해도 결국 전방에서도 촘촘하게 배치된것도 아닌 TOD를 동해안 따라서 장거리로
배치한다는건 난제지. 그냥 저기는 뻥뻥 뚫리는 라인이 될지도
근데 또 생각해보면 TOD라는게 사람이 현장에서 서있지 않다 뿐이지. TOD 운용병은 필요하니까...
일반 철조망이 경관형 철조망으로 바뀌면서 일반인이 야간 경계시간 이외에 출입이 가능해졌거든
그러면서 낮에 놀러와서 놀고 술마신사람들이 밤에 안나가서 꾀나 고생했던 경험이 있음...
한창 복무할때 철조망 다 없애고 무인장비 들어갈꺼란 소린 들었는데 이제 없애는구만...
통제 참 힘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