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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D.N.A] A매치 데뷔 기다리는 최고의 창과 방패

by 캐스트짘 posted Sep 0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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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축구국가대표팀은 K리그 전성시대다. 라오스와 레바논을 상대로 월드컵 2차 예선 일정을 이어가는 슈틸리케호는 총 9명의 K리거를 소집했다. 해외파가 주였던 최근의 상황과 비교하면 K리거의 비중이 훨씬 높아졌다. 수시로 K리그를 점검하는 슈틸리케 감독은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들을 호출하고 있다. K리그에서의 활약을 인정 받아 처음으로 슈틸리케 감독의 부름을 받은 두 선수도 있다. 바로 황의조(성남FC)와 권순태(전북현대)다. 이미 K리그에서는 최고의 창과 방패로 평가 받고 있는 두 선수에게도 슈틸리케 감독은 기회를 부여했다. 두 선수의 A매치 기록은 현재 제로다. 과연 두 선수는 이번 소집을 통해 0의 기록을 바꿀 수 있을까? 왜 슈틸리케 감독이 두 선수를 주목했는지, 데이터를 통해 분석해 본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ports_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233&article_id=0000001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