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이효균 “천수 형한테 고맙다는 말도 못했어요”

by 수석코치 posted Apr 23,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멘탈도 됐네.


그는 끝으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했다. 이효균은 "내가 동아대를 나왔는데, 지금 동아대 축구부가 해체 위기에 있다고 들었다. 선수들이나 학부모님들이나 축구 하나만 바라보고 살아왔다. 해체만은 꼭 막아달라"며 간절히 부탁했다.

Who's 수석코치

profile

인천 유나이티드는, 

2017년에는 AFC 챔피언스 리그 진출할 수 있게 해주세요..

 

현실은 안돼. 돌아가. 진출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