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오가 부릅니다 희나리

by 디에고 posted Aug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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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