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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지우겠다’ 이근호 향한 조영철의 ‘선전포고’

by 현이 posted Aug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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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454168&date=20150817&page=11

 

 두 선수는 친한 선후배 사이다. 카타르 리그에서 활약할 때도 서로 의지했던 사이다. 그가 울산행을 결정할 때도 이근호에게 상담과 조언을 받을 정도였다. 그런 그가 왜 선배 이근호에게 선전포고를 했을까.

11번이라는 백넘버가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