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사이드] '베프' 실바가 놀란 한국行, 시시가 챌린지에 온 이유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436&article_id=0000017753&date=20150814&page=1

 

시시는 "나는 사실 평범한 선수다. 어떤 선수와 비교하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굳이 따지자면 나는 실바나 산티 카소를라,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처럼 플레이하는 것을 즐긴다. 어렵게 공을 차기보다는 쉽게 패스를 하는 것을 선호한다. 원래 나는 스피드와 드리블이 장기인 선수였다. 큰 부상을 몇 번 당한 후 스타일을 바꿨다. 지금은 달라진 나의 플레이를 좋아한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시시 효과인지는 몰라도 후반기 수프 분위기가 좋더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