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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리-호비뉴-파울리뉴, '황사머니'의 끝판왕 광저우

by 새디 posted Jul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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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3115484

 

광저우는 엄청난 돈을 투자했다. 지금까지 언급한 선수들을 영입하는데 대부분 수백억 원이 들었다. 최근 주목을 받은 허베이 화샤싱푸가 에두를 영입하는데 사용한 40~50억 원은 비교할 수조차 없다. 호비뉴의 경우 자유계약(FA) 신분으로 6개월 단발 계약으로 영입했지만, 엄청난 연봉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이들을 지휘하는 사령탑은 세계적인 명장 루이스 스콜라리 감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