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만 아재 방송보며 짠했던게

by 디에고 posted Jul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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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린이 프로 하시던 시절에는 '보고 있을지도 모를' 어린이 친구들한테 말을 건넬뿐 그 반응이 돌아오진 않았지

 

근데 실시간으로 반응이 날아오는 인터넷 방송을 맞이하시니 그걸 진심으로 기뻐하며 즐기시더라...

 

옛날엔 보이지 않는 벽을 보며 혼자 대화했던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됐다는 멘트가 참 와닿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