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달 정도 후에 핸드폰을 바꾸려고 하는데(지금 갤삼)
이놈의 단통법+아이튠즈 안드로이드로 쓰게 해주는 어플 발견으로 아이폰 쓸 이유가 없어져 결국 안드로이드 정착하기로 했다.
후보 기준은
필수-통신사 장난질 꺼졍
1.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가격인가
2. 보증 되는가(그래서 샤오미 같은 건 없엉)
3. 음악 재생에 자신있는가
4. 스쿠페스 다이스키!
5. 러브라이브 케이스를 끼울 수 있는가
1.엑스페리아 Z2
자급제 사면 통신사 노걱정
49만
소니코리아 존재
워크맨.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必要韓紙?
스쿠페스 다이스키
일본폰. 이 문제도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2.갤5 LTE-A
커롬 깔고 백커버 이베이서 사오면 통신사랑 관계 끝
51만
삼성 존재
이건 좀 불안하다. 그냥 재생의 영역일 듯
스쿠페스 다이스키
야 이걸 국내에서 파는 데가 있더라
3.아이폰 5S(15개월 지났는데 왜 떨어지지를 않니)
애플 통신사 노걱정
가격 창렬
AS 창렬
아이팟.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必要韓紙?
아 시바 한국 앱스토어 계정 없는데 한쿠페스 계정 뻐킹
미국에 없는 것은 없다.
베가는 미친 가성비라도 회사가 살아있을까 생각하니 못 쓰겠더라
개발공러 의견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