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리그 2위로 진출을 억지로 노리는 것도 어렵지만..
G조 2위하고.. GS가 E조 1위하는 시나리오를 꿈꿔야겠고만..
그래야 해외 원정 못가는 황카카도.. 16강전 2경기 모두 뛰고..
그렇게 되면..
부산 원정 - ACL 16강 홈 - 울산 홈 - ACL 16강 상암 원정 - 대구 홈
이렇게 5월을 사뿐히 마무리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만약에.... 조1위하고... 나면.... 일본에서도 지방인 센다이나, 태국 부리람, 중국의 쟝수 로 원정을 갔다가
울산하고 홈경기 하는 일일 벌어지는데..
정말 그러면... 동해안 더비는 포항의 꼬꼬마들 + 황진성 으로 뛰어야 할 듯...
진심 ACL 2위하고.... GS는 1위해라..
그러려면.. 베이징전 무조건 이기면... 16강행 확정이니..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분요드코르전에 꼬꼬마 출동해서 체력도 아끼고 좋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