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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뉴페이스, 1회용 아닌 붙박이 멤버를 꿈꾼다

by 페이지더소울 posted Jun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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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많이 바뀐 만큼 새 얼굴에 대한 기대도 크다. A매치 경험이 전혀 없는 선수가 7명(강수일, 이주용, 정우영, 최보경, 이용재, 임창우, 주세종)이나 된다. 2경기 이하인 이재성(전북현대), 정동호(울산현대)까지 포함하면 9명이 뉴페이스인 셈이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50610153050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