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자가 과하게 끼어들은건

by 보시옹 posted May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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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보니 나도 지나쳤다고 생각함..
공격적인 어투로
신경 긁었던 횽들 미안하고
연휴 마지막날 즐겁게 보내길
난 하루하루가 연휴라 낮술로 하루를 시작하며 놀러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