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안양하고 예전 강원하고 상당히 비슷한 느낌이다

by 노용훈 posted May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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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풀어....나가.......... 근데 문전 에서도 만들으려고해.......... 아니 풀어나가는건 예전 강원보다 훨씬 잘풀고 어쩔땐 가지고 놀아 상대를 근데 앞에서 만들어.. 진짜 물떠다 놓고 중계보는데 너무 아쉽고 답답하고 계속 매경기 반복되는 레파토리..
감독이라면 고집 아집 곤조 다 있어야 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걸 알면서도 부리면 11-12김상호 감독 시절 강원테크 탄다는거지..

방법이 떠올랐어............

쉬운골은 넣지 않는 서동현을 영입(전역) 시키자..
서동현이 패스받으면서 그치 이렇게 예술적으로 만들어야 넣을맛 나쥐! 하고 넣을거 같은 이 기분은 뭐냐
나 말고도 많은 안양팬들이 느낄만한 답답함,짜증 일거같은데 후...
수원과의 개막전에서 바뀐 모습을 봐서 오! 드디어! 했는데 여전히 바뀐게 없다 .. 뭐랄까
축구보고나서 아랫배가 항상 아파오는 그런 ㅇㅁ 축구같은................
아몰랑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