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전 보면서 느낀점.

by 메롱메론 posted May 0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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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라인 올리지 않고 내리거나 나름 터프한 수비를 하는 팀 만나면 초반에 투타워를 이용한 


전통적인 4-4-2로 상대편 수비진을 괴롭히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


괜찮을 것 같아. 다만 아쉬운 점은 크로스 좋은 선수가 눈에 안띈다는게 문제라면 문제네..


          박성호 라자르

이광혁 모리츠  손준호 김승대(조찬호, 심동운, 티아고)

(고무열)

박선주 김광석  김원일 박선용

         (김준수)

               신화용


사실 포지션에 고무열 까지 들어간다면 꼬꼬마 군단에서 타워 군단으로 대변신!?


날이 더워질 수록 더욱 효과적인 전술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사실 점프라는 행위가 체력 소진이 매우 많기 때문에 후반엔 발빠른 선수들로 바꿔서


자주 사용하는 꼬꼬마 공격진 제로톱이 더욱 먹혀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포항이 경기 초반부터 롱볼을 이용한 축구를 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조만간 황감독이 한 번 사용해볼 것 같은데 많은 횽들의 의견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