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보산치치 "홈이 더 열악해요"
보산치치는 "홈 구장의 그라운드 상태가 워낙 열악해 개인기를 마음껏 발휘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홈에서 더욱 위협적인 플레이를 해야 하기에 적응하려고 열심히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지난 2월에 팀에 합류했기에 아직 팀 동료들과의 호흡이 완전하지 못한 게 사실이다"며 "21일 강원과의 홈 경기를 앞두고 전술 패스 훈련에 보다 집중하면 훨씬 나아진 패싱 게임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GS원 기사니까 클릭할거면 클릭하고 안 할거면 안 하고.. ㅇㅇ
그나저나.....
보잔디 어록 만들어도 되겠다;;; 말 하나하나가 완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