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안성서 가는중인데

아대 도착하면 열두시 좀 넘고 버스 타고 어쩌고 하면 한시쯤 도착하겠군. 곽대장 엽서랑 받음 좋겠지만 한정이니 힘들겠지..

시험 이틀 남기고 아직 이틀이나 남았네 정신승리하면서 나도 개축러!하며 자위하는 내 모습이 안타깝구나.. ㅉㅉ 그런 긍정은 다른 상황에서 써야되는데ㅋㅋ

그나저나 매치 특성상 워낙 변수가 많은데
초반 슬로스타터를 자청하는 gs폭탄 돌리기가 끝난 시점에서
잔여탄이 마저 터질지 .. 걱정된다 걱정되..


역시 가장 큰 변수는 박토템 이란 패시브 스킬이 얼마나
통할까와 심판이 누굴지가 관건이겠지 .


Ps. 골로가는 안양형 덕뷴에 요새는 되 돼를 의식적으로 의식하게 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