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날씨 좋은 날엔 저런 자리에 앉아서 김밥이나 먹으며 경기를 보고 싶지만,
축구 볼땐 음식이 목으로 안넘어간다는게 함정.
E석 최상단 빈 공간(가변석 있던 자리)에 그냥 파라솔 몇개 놓은 것만으로도 꽤 분위기가 나는 듯?
오늘 강원은 좀 아쉬웠음. 부산 홈 개막전에 보던 강원은 꽤나 끈적끈적했는데 오늘은 점도가 제로에 가까워서..
학범슨 빠따 버프가 떨어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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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날씨 좋은 날엔 저런 자리에 앉아서 김밥이나 먹으며 경기를 보고 싶지만,
축구 볼땐 음식이 목으로 안넘어간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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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원은 좀 아쉬웠음. 부산 홈 개막전에 보던 강원은 꽤나 끈적끈적했는데 오늘은 점도가 제로에 가까워서..
학범슨 빠따 버프가 떨어진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