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선수를 통해 국내 K리그의 부흥과 활성화를 기대하며, 박주영 선수의 부활을 기원합니다.
이런 의미를 기리는 차원에서 4월 15일날 걸개를 제작하려 했어...
00따봉 00미안 <----- 하얀색 천에 그냥 검정라커로 칠해서 밥줘영이 제스쳐 할 때마다 숫자 하나씩 카운트해주려고 했는데, 지금으로선 이 짓거리 했다가는 진짜 한 17따봉 3미안 정도의 스코어를 기록할거 같기도 하고, 경기도 개발릴거 같기도 하고, 분명역관광 백푸로라서...
타팀빠들에게 제안한다.
이거 좀 꼭 해줘...ㅇㅇ
저퀄로 해야 대한민국의 국보 박주영 선수는 더욱 빛난다.
이번 주말 인천빠들이 해주길 내심 기대해봄...
아...이거 하면 존나 웃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