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에서도 축구단의 정치,종교,민족편향 행위를 절대 금지시키고 있는 이 마당에
대놓고 프로축구단을 기독교 선교단으로 변질시키는 이영무 이 씨발새끼때문이라도
할임은 리그 퇴출이 아니라 프로팀으로서의 자격을 박탈시켜야되는거 아닌가........?
동점골 먹힌건 좋아. 넣은 선수가 기도하는것도 좋다 이거야.
왜 감독새끼가 쳐앉아서 기도를 하고있냐;;;; 하 나 참 진짜 어이털리네
요거는 내가 앞뒤없이 너무 흥분했음;; ㅎㅎ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4781
고양은 "고양은 기독교 정신을 기반으로 한 팀"이라고 밝히며 "우리 구단이 비기독교인들과 이러한 가치를 담은 활동을 할 때는 사회공헌이고, 기독교인들과 할 때는 선교로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선교활동을 지속할 뜻을 내비쳤다.
http://www.newsn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
창단 시, 구단은 팀의 명칭에 대해 ‘Hi’는 고양 시민과 축구팬들에게 한발 다가서서 '하이'라고 인사하는 의미이고, ‘Higher’라는 이상과 목표를 추구하며 끊임없이 도전하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식적인 장소에서 쓰인 걸개에는 이러한 설명과 달리 ‘고양 Hallelujah Immanuel Football Club’이라고 쓰여 있었고, 이를 확인한 축구 팬들은 프로축구 팀에 웬 종교적 색채냐며 항의에 나섰다,
설상가상으로 지난 1월 16일 ‘중남미 축구선교 축제’ 첫 경기인 온두라스 전에서 벌어진 △
경기 전 예배와 △하프타임 때 선수들에 의해 행해진 ‘워십댄스’, △경기 후 10여분간 그라운드에서 드려진 선수단 기도 등의 종교적 행위가 알려지자 축구 팬들의 항의는 비난과 분노로 바뀌었다.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21987
이영무 목사는 "10살 때 처음으로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축구경기를 봤는데 그 이후 축구선수의 꿈을 갖게 됐고 국가대표가 될 수 있었으며 지금은 목사가 되어 복음을 전하는 지도자가 됐다."면서 "고양 HI FC 프로팀의 사역을 통해 저와 같은 꿈과 희망을 갖게 된 어린이들이 분명히 많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차피 팀 이름 자체가 할렐루야-임마누엘임을 인정한 팀임.
감독이란 놈은 현직 목사에 프로팀 선수가 리그 뛰는걸 사역으로 생각하는 놈임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