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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가 깨어났다! 팬들이 움직인다!(하)

by 캐스트짘 posted Apr 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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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의 '막내' 서울 이랜드 FC가 지난 29일 역사적인 창단 첫 홈 개막전을 치렀습니다. CBS노컷뉴스는 지난해 4월 창단 발표 이후 무려 1년 가까이 기다렸던 홈 개막전을 직접 경기장에서 지켜본 서울 이랜드 팬 5명과 만나 홈 개막전을 기다렸던 축구팬의 시선에서 개막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지난 29일 서울 이랜드와 FC안양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라운드가 끝난 뒤 반형진(32세), 홍성일(25세), 정상희(23세), 김민호, 정윤제(이상 21세) 씨까지 총 5명의 서울 이랜드의 서포터와 만났습니다. 비록 적은 수였지만 각자 서울 이랜드를 응원하게 된 서로 다른 이유 덕분에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CBS노컷뉴스는 총 2회에 걸쳐 이들과 나눈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079&article_id=0002696305&date=20150401&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