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니폼] 투혼의 아이콘, 파이터형 수비수의 전형

by Radoncic posted Mar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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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당시 신인 최고액으로 안양 LG에 입단한 이상헌의 실착 유니폼임 안양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며 프랑스 월드컵에서도 활약했었던 시기의 실착임

98년의 안양 스폰서는 반팔은 카세트 플레이어였던 아하프리 그리고 긴팔은 그 유우명한 엘지 싸이언인데 98년 5월 이후 삼성의 애니콜에 자극받은 엘지전자가 싸이언 디지털을 주력으로 밀게 되면서 긴팔은 엘지 싸이언으로 결정되었었음


이때 프로축구연맹이 아디다스랑 용품계약을 체결하면서 각 구단들에게 아디다스 용품을 쓸 것을 지시해서 97년 리복 디자인이던 안양의 유니폼은 디자인의 거의 안변하고 서플라이어만 아디다스로 바꾸면서 출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