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의 재치, “차두리는 유니폼 보다 신인왕 노려라”
매일경제 | 입력 2013.04.10 13:31
하지만 재차 이어진 질문에는 "K리그 신인 선수가 16년차 선배한테 유니폼을 바꿔 입자고 하는가. 차두리는 신인왕이나 노려라"는 재치 넘치는 일침을 가해 폭소를 자아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410133121552
저기... 형... 신인왕 없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