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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러움

by roadcat posted Mar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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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미우라의 기록행진, 끝나지 않은 도전
스포츠조선|2015.03.16 오전 07:13
최종수정|2015.03.16 오전 07:13

'영원한 라이벌' 일본에서는 미우라 가즈요시(요코하마FC)의 기록 경신 행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우라는 15일 도치기와의 2015년 J2(2부리그) 2라운드에 선발로 나서 후반 19분까지 64분 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날 출전으로 일본 프로축구 최고령 출전 기록은 48세17일로 다시 경신됐다. 미우라는 불과 1주일 전 구사쓰와의 J2 개막전에 선발로 나서 최고령 출전기록을 세운 바 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lst&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699358&redirect=false&redirect=true


이번 시즌엔 전경기 출전이 목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