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시즌 전부터 내가 이민후랑 같이 명드래곤의 유력한 후계자로 점찍었던게 김성호인데 명불허전.
애초에 관중 폭행하고 제명 당했어야 할 인간이 아직도 뛰고 있다는게 웃긴 상황이지만.
국내축구
김성호는 명드래곤의 후계자 자리를 노리는 건가
by 베르누이 posted Mar 08, 2015
Who's 베르누이
승리는 포항의 것
두려움 따위는 버리고 가자
무엇이 두려운가
우린 승리만 즐기면 돼
아마도 울산은 TV중계 붙으면 어마무시할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