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나 아챔에 초청되어 잠시 모습을 보이는 인물들이 연예인이거나 가수거나 DJ(인터네셔널DJ..) 쯤 되어야 할 것 같다.
DJ라 하면... 아민밴뷰런이나 스크릴렉스나 그런 쪽. 근데 그럴려면 돈이 엄청 깨지니 DJ 쪽은 제외하고라도...
연예인이나 가수를 불러오는게 관중몰이에는 효과적이겠지만... 그 사람들(연예인이든 관중들이든!)이 국축을 좋아하지 않는 이상 자주 찾아가지는 않을 것이고, 그럼으로 인해 단기적인, 반짝 특수를 가져올 수밖에 없지.. 결국은 제자리 뜀박질...ㅇ..
....어떻게든 발전할 궁리를 해야할 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