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논점을 벗어난? 이야기 같은뎅..

내가 글을 다 못 읽어서 ..

난독까진 아니어도 제멋대로 상상하는 경향이 있어서 

어쨋든 ..

태극기 통천을 올리는 주체는 MGB인거임?

거기에 개리그 만세를 부르는 귀엽귀엽 열매를 너무 먹은 귀여운 위아더님들이 

반색을 하며 버선발로 뛰어나와 전주성에 모이기로 일치 단결하셨고?

그래서 

야 전북님들아.. 그러다 지면 클럽 축구를 넘어서 국가대항전으로 끌고 들어간 니들이

국빠들한테 욕먹음 어떻게하려구 그래? 

경험상 위아더 애들은 우~하고 몰려갔다가 원하는걸 못얻음 발 쏙뺀다고 니들만 바보 되는거여 

라고 충고들 해주는거임??

그럼.. 그렇게 말하는 것도 여기 사람들이 좋아하는 위아더 급 아닌가?

귀엽귀엽 위아더나 츤데레 위아더나 시발 위아더 도찐개찐

걍 아침에 뻘글 쌌음 허허허허허허

위아더고 통천이고 나발이고 간에 아챔 나가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