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대상 선수는 지난 1월초 사우디 아라비아의 친선경기에서 A매치 데뷔를 하고 아시안컵에서도 맹활약한 이정협(상주 상무 소속)이다.
이갑진 축구사랑 나눔재단 이사장은 “당장 좋은 성적을 올리는 것보다는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는 훌륭한 선수를 많이 발굴, 배출하는 것이 진정한 지도자의 역할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차원에서 시작했다. 비록 적은 액수지만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일선 초등 지도자에 대한 격려의 의미도 담고 있다”고 말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13&aid=0000014324
이갑진 축구사랑 나눔재단 이사장은 “당장 좋은 성적을 올리는 것보다는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는 훌륭한 선수를 많이 발굴, 배출하는 것이 진정한 지도자의 역할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차원에서 시작했다. 비록 적은 액수지만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일선 초등 지도자에 대한 격려의 의미도 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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