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시설관리공단 월드컵운영팀 서철수 팀장은 “전북의 2015년 우승을 향한 첫 경기인 만큼 지원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전북 응원을 위해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설관리공단 직원들과 전북 구단 프런트들은 설 연휴를 반납하고 지난 21일 입국한 가시와 팀의 공식 훈련 지원과 심판진 등 AFC 관계자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외에도 선수단 변경에 따른 경기장 내부 디스플레이 진행, 선수단 라커룸 점검 등 선수단 경기력 향상과 더 새로운 전주성을 위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21&aid=0001276718
전주시설관리공단 직원들과 전북 구단 프런트들은 설 연휴를 반납하고 지난 21일 입국한 가시와 팀의 공식 훈련 지원과 심판진 등 AFC 관계자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외에도 선수단 변경에 따른 경기장 내부 디스플레이 진행, 선수단 라커룸 점검 등 선수단 경기력 향상과 더 새로운 전주성을 위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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