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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야공]'머리부터 발끝까지' 바꾼 롯데, 2015시즌 키 맨은?

by 여촌야도 posted Feb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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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naver.com/baseball/news/read.nhn?oid=425&aid=0000032581&type=baseballPremier

지난해 거액에 FA 계약을 맺은 이후 심적 부담을 떨치지 못했던 강민호는 올해를 '재도약의 시기'로 보고 있다. 포수로서의 능력은 뒤로하더라도 타력에서 지난 2년간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는 점은 본인 입장에서 꽤 안타까운 부분이다. '롯데의 얼굴'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공-수-주에서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 그가 살아나야 롯데 타선의 전체적인 밸런스가 맞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