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252&article_id=0000000437&date=20150220&page=1
요약
가족 전체 수원팬 사촌이 수원 서포터즈
가장 좋아했던 선수는 서정원과 에두
지방의 유명한 모 구단과 거의 계약 직전까지 가는 바람에 수원 못가서 아쉬웠는데 (계약서를 보내줄정도) 수원한테 제의와서 수원행
같은 학교 동기인 김민혁한테 야이 북패야하면서 장난스럽게 좀 때렸고 김민혁과 같이 붙어보고 싶다고함
경기장에서 보던 선수들을 클하에서 보니 마음속으로 사인받고 싶었다고 함
수원에서 10년 이상 뛰는것이 목표 골 넣으면 응원곡 선창하는 세레머니 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