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의견을 종합해본 바

by 완소인유 posted Feb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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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인천은 2007 박이천 축구의 재림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커졌다.

그때는 수비이 부실했던 것도 아니었는데.. 박 감독대행이 어차피 한해만 맡기로 한거

내 방식대로 해보자는 생각이 강해서였는지. 서민국 같은 선수들에게도 기회를 주고 했었음.. 조작레기새키


암튼간 올해는수비라인이 더 부실한관계로.......... 반강제로 공격'만'축구를 할수밖에없는상황.


케빈이전형적인 타겟맨에 혼자서 뭐해먹는스타일은 아니라고하니..

진성욱과 케빈 이천수 그리고 이보 이넷을 적절히섞어서 무한스위칭 비스무레하게 하지않을까싶은..

사이드에서의 크로스는 사이드백을 적절히활용하면서..

중원은 김도혁과 안진범으로 틀어막고.


--------케빈---------------

-------------진성욱--------

----이보----------이천수----


뭐 대충 이런정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