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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 결의' 백지훈-이상호, "우리 부활하겠죠?"

by 페이지더소울 posted Feb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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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성필기자] 

수원 삼성에는 이 황금 세대와 골짜기 세대를 함께했던 이들이 있다. 2005 U-20 월드컵 나이지리아와의 평가전에서 종료 직전 박주영의 슈팅이 골키퍼에 맞고 나온 것을 그대로 왼발 슈팅해 극적인 승리를 부른 골을 넣은 백지훈(30)이 있다. 또 2007년 대회서 측면 공격을 책임지며 폴란드전에서 골을 터뜨렸던 이상호(28)가 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50212084509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