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뇌의 무서움

by 리내뽕 posted Apr 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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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85표 날로 1등 먹긴했지맘 세뇌의 무서움

당시 경남 소속이던 윤비트 김주영 김인한이 총 37% 지지율을 이끌어 냄.

숸으로 이적했던 이용래도 이동국 임상협등과 공동 10위 랭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