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KFA)가 경기 도중 한국 U-22 대표 심상민(22, FC서울)을 폭행한 우즈베키스탄 샴시티노프의 행위와 관련해 대회 조직위원회에 공식 항의할 예정이다.
KFA 관계자는 2일 스타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팀 자격으로 조직위에 공식 항의 서한을 보낼 계획이다.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일단 조직위가 어떤 결정을 내리는지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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