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343&aid=0000046027
김찬희와 김종국은 전 소속 팀을 지목했다. 김찬희는 포항을 지목하며 “몸담고 있었던 팀인 만큼 이기고 싶다. 나쁜 의미가 아니라 좋은 의미로 내가 이만큼 성장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종국 역시 울산을 지목하며 “전 소속 팀이었던 만큼 꼭 이기고 싶다. 성장한 내 모습을 경기장에서 증명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김찬희와 김종국은 전 소속 팀을 지목했다. 김찬희는 포항을 지목하며 “몸담고 있었던 팀인 만큼 이기고 싶다. 나쁜 의미가 아니라 좋은 의미로 내가 이만큼 성장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종국 역시 울산을 지목하며 “전 소속 팀이었던 만큼 꼭 이기고 싶다. 성장한 내 모습을 경기장에서 증명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