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엔 빠른 공수 전환과 강한 압박으로 화끈한 공격축구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태국 방콕에서 전지훈련 중인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의 윤성효(53·사진) 감독은 26일 올 시즌 각오를 이같이 밝혔다. 아이파크의 올 시즌 목표는 6강 상위 스플릿 진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걸려 있는 FA컵 우승도 노리고 있다.
6강 진출·FA컵 우승 목표
조직력·공수 전환 집중 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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