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대 출신에..
2012에 J리그 알비렉스 니가카(맞지?)로 프로입문했지만..
2013에 Kataller Toyama (양해준 올레~)로 임대갔다가
2014에 Kataller Toyama 완전이적.
Kataller Toyama 주축이라고는 했지.
Kataller Toyama에서 K리그 리턴한 선수가 둘이잖아. 서용덕하고 김영근.
Kataller Toyama 시즌 기록 (시즌-경기수-승-무-패-득점-실점-순위/전체팀)
2011시즌 38 11 10 17 36 53 16/20
2012시즌 42 09 11 22 38 59 19/22
2013시즌 42 11 11 20 45 59 18/22
2014시즌 42 05 08 29 28 74 22/22 -> J3로 강등.
이건데...
1. 서용덕(現 울산)
: 2011시즌부터 2014시즌 중반까지 주축선수로 활동.
2011시즌 29경기, 1득점.
2012시즌 38경기, 5득점.
2013시즌 35경기, 7득점.
2014시즌 16경기.
2014년 여름이적시장에서 조예스의 울산으로 리턴.
2. 김영근(現 설리FC)
: 2013, 2014 두 시즌간 주축(?) 선수로 활동.
2013시즌 31경기, 1득점.
2014시즌 29경기.
2015시즌을 앞두고 K리그 드래프트 신청해서 설리FC 지명을 받아 입단.
이건데...
어찌보면(부정적 혹은 냉정하게 보자면) 저 둘은 Kataller Toyama가 결국에는
J3로 떨어지는것을 막지 못한 주요 선수인데...
울산이야 기본 펀더멘탈이 있으니 조져도 커버 할 수 있겠지만,
창단팀인 설리FC는 그렇게 데려올 선수가 없었을까? 차라리 기존 클래식팀에서
임대를 할 수는 없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