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화제로 떠오르면서 갑질의 만행이 만 천하에 알려지게 되었지
그런데 내가 문제 삼고 싶은건
이 대한항공 전체를 욕하지 말아라(물론 내 가족분중에 대한항공 근무하셨던 분이 계신다. 그걸 떠나서)
한번이라도 탔던 사람들이라면, 기타 저가항공, 다른 항공사의 서비스를 겪어본 사람들이라면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가 얼마나 천국인지 알거야. 그런데
이번 사태를 통해서. 사람들이 얼마나 맹목적인 느낀다.
한번이라도 탄 사람이라면(진짜 극소수를 제외하고)
그 승무원 누나 형들 혹은 동생 동갑내기들의 미소를 기억해? 그친절함은 기억하는가?
기억한다면 안탄다 이런 말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소리다.
진짜로 타보고 이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봤으면
탑승할때 한마디라도 더해줘라
자기들의 꿈 그리고 그걸 위해서 당신들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이다(물론 소수의 갑자들을 빠고)
내가 대한항공만 이러는게 아니다
10년 이상 항공 업계에서 근무한분이 내 가족이기에 들은게 있고 느낀게 있어서 하는 얘기다
저가항공을 타건 대한항공 아시아나를 타건.
적어도 자신들이 어떤 자리에 타고
그에 따른 알맞은 행동에 맞게 해줬으면 좋겠다
승무원은 봉도 아니고 로봇도 아니야.
그저 자신이 하고싶은 꿈을 위해 어느 한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다. 자신이 어떤 좌석을 타서 뭐가 된듯이 하진말자. 뛰는 놈위에 나는놈 있다.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있지않냐.
이런 때일수록 불매운동보단
자신들이 타면서(저가항공이건 메이져 항공사건 상관없다) 자신이 조현아 인지 확인하고 갑질에서 벗어나도록 행동하고 말했으면 좋겠다.
이상 승무원 가족으로써 행복보다 고생을 더 많이 본 사람으로써.
그런데 내가 문제 삼고 싶은건
이 대한항공 전체를 욕하지 말아라(물론 내 가족분중에 대한항공 근무하셨던 분이 계신다. 그걸 떠나서)
한번이라도 탔던 사람들이라면, 기타 저가항공, 다른 항공사의 서비스를 겪어본 사람들이라면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가 얼마나 천국인지 알거야. 그런데
이번 사태를 통해서. 사람들이 얼마나 맹목적인 느낀다.
한번이라도 탄 사람이라면(진짜 극소수를 제외하고)
그 승무원 누나 형들 혹은 동생 동갑내기들의 미소를 기억해? 그친절함은 기억하는가?
기억한다면 안탄다 이런 말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소리다.
진짜로 타보고 이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봤으면
탑승할때 한마디라도 더해줘라
자기들의 꿈 그리고 그걸 위해서 당신들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이다(물론 소수의 갑자들을 빠고)
내가 대한항공만 이러는게 아니다
10년 이상 항공 업계에서 근무한분이 내 가족이기에 들은게 있고 느낀게 있어서 하는 얘기다
저가항공을 타건 대한항공 아시아나를 타건.
적어도 자신들이 어떤 자리에 타고
그에 따른 알맞은 행동에 맞게 해줬으면 좋겠다
승무원은 봉도 아니고 로봇도 아니야.
그저 자신이 하고싶은 꿈을 위해 어느 한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다. 자신이 어떤 좌석을 타서 뭐가 된듯이 하진말자. 뛰는 놈위에 나는놈 있다.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있지않냐.
이런 때일수록 불매운동보단
자신들이 타면서(저가항공이건 메이져 항공사건 상관없다) 자신이 조현아 인지 확인하고 갑질에서 벗어나도록 행동하고 말했으면 좋겠다.
이상 승무원 가족으로써 행복보다 고생을 더 많이 본 사람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