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두명과 백수 한명, 총 세명이 만나기로 했는데
백수 자식이 자꾸 자기 편한 시간(가령 평일 낮, 평일 저녁 6시) 같은 때로만 시간을 맞추려 들어.
난 그 때 어이가 없어서 그냥 약속을 안잡았는데,
두고두고 생각해도 어이가 없어서 왠만하면 안보려고.
너넨 어떻게 생각해?
백수 자식이 자꾸 자기 편한 시간(가령 평일 낮, 평일 저녁 6시) 같은 때로만 시간을 맞추려 들어.
난 그 때 어이가 없어서 그냥 약속을 안잡았는데,
두고두고 생각해도 어이가 없어서 왠만하면 안보려고.
너넨 어떻게 생각해?